트루폭시 올리비아킴
뷰티코스메틱, 해외뷰티사업 본격 추진
요가복 짐웨어 전문 브랜드 트루폭시의 ‘올리비아킴 뷰티코스메틱’(대표 올리비아킴)이
KS SHOP TV KAZAKHSTAN(대표 설병수)과 해외뷰티사업 업무제휴 및
신설사업부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트루폭시는 최근 해외뷰티사업부를 신설하여 총괄 마케팅 김동준 이사와 함께
베트남, 일본, 카자흐스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미국 등에 화장품을
비롯한 각종 뷰티제품 유통 및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올리비아킴 뷰티코스메틱은 올리비아킴 대표의 뷰티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엄선한 제품을 통해 한국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직접 브랜드 참여 계획 의사를 밝혔다.
오늘 카자흐스탄과의 협약은 트루폭시의 경영노하우와 기술 그리고 제휴회사와의
신뢰성을 바탕으로 체결하였으며, 트루폭시의 뷰티제품을 수출·유통함과 동시에
요가복, 짐웨어 제품군도 함께 홍보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이미 베트남 호치민, 하노이 등에 올리비아킴이 선택한 제품들이
홍보되고 있으며, 해당 제품에 대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올리비아킴 뷰티해외사업부 김동준 마케팅 이사는 “앞으로 트루폭시 해외뷰티사업부에서
유통·수출되는 전품목이 세계적으로 알려지면 올리비아킴 대표는 의류사업뿐만
아니라 뷰티수출 분야에서도 선두의 자리에 서게 될 것”이라며, “최상의 제품을
찾기 위해 부단한 노력과 홍보·마케팅을 진행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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